아침에 일어나서 15분동안 Swift를 봤다…….그리고 지금이라도 프로그래밍 할 수 있을 정도가 되었다. ㅇㅅㅇ;;
왜냐면 저런 타입을 지금도 비슷하게 쓰고 있거든…
내 느낌상으로만 적는다면…. 스크립트 + 호스트 언어의 조합이라고 본다.
근데 Swift가 대단한 거라고 말하고 싶기 보단….
LLVM이 대단하다고 말하고 싶다. ㅡㅅㅡ
이게 진짜 밑바닥에서부터 윗천장까지 다 가지고 있는 회사의 실력이다란 걸 제대로 보여주는듯….
p.s. 여러 언어를 보다보면 저런 비슷한 짬뽕식은 은근 보게 된다. 근데 그렇다고 해서 일치도가 높은 건 아니다. 단지.. 인식 차이는 있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