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체제 개발 관련 내용이 좀 뜸한 이유

저 스스로의 자료를 만들기 위해서 예전부터 여러모로 보던 자료들을 막 꺼내보는데… 너무 많군요. (변명인가…ㅠㅠ)

그래서 제가 연구실 초창기에도 자료가 많았나 싶었는데…

초창기에는 운영체제 이론 관련된 자료가 얼마 없엇네요… (학부연구생 시절)

저게 진짜 초창기에 연구실의 제 책상 꼬락서니였는데…

이때 이후로 운영체제 개발 관련 이론 책들이나 여러 책들 쫙 다 모였던 거 같군요. 근데 그 당시 사진들이 없어..ㅠㅠ

그리고 그걸 운반하는 데 봉고 트럭 한대로 해서 시골에 아버지 공장 창고에 옮겼습니다.

그리고 그거 꺼내오면서 하나하나 보는데…

이 내용들을 가지고 직접적인 자료로 만들려니 여러모로 힘드네요.

그림도 제가 이해하기 쉬운 형태로 해서 그러보려고 노트에 직접 그려서 올리는…

제가 직접 그리는 데 이용하는 노트입니다.
이런 걸 다 그리고 있습니다. 미리 여러장 다 그러놔서 뒤에 흔적이 보이는…;ㅅ;

그러면서 내용 정리도 좀 하고..

운영체제 개발이니 진짜로 개발도 시행착오 거쳐가면서 좀 하고 있고…

그러면서 블로그 내용으로 정리하고…

취준하고….

그래서 좀 뜸하네요. 대신 지금은 플젝이 없어서 취준이 비중이 제일 높긴 합니다만, 취준으로 머리아픈 거 해소하면서 시작한 거라 뜸해요. ;ㅅ;

그래도 올립니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이 사이트는 스팸을 줄이는 아키스밋을 사용합니다. 댓글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