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출근…ㅠㅠ

평소엔… 모든 출퇴근이 지하철입니다..
병특 화사도 그렇고, HP, Lab 갈때도 전부 지하철… 물론 학교 갈때도..ㅇㅅㅇ

차가 있긴한데.. 스포츠 타입이라서 기름값이 무시 못할 지경이라..ㅠㅠ

전철은 사람 많을 때가 아니면 제일 타고다니기 좋은 거 같은 것이.. 항상 시간에 대해서만큼은 거의 정확하다보니 자주 이용하게 되더군요… 만원전철도 익숙해 지면야 여러모로 편하게 가는 스킬이 생기니…;;;

근데 지하철 요금만 덜 인상되었으면..ㅠㅠ

요즘 재미붙인 규링의 취미: 축구

…ㅇㅇ.

그 축구다.

운동량을 늘리기 위해서 조금씩 뛰고 있는데.. 뭔가 점점 지루한 느낌이 들더군요.

그래서 언제부턴가 축구공 갖고 초등학교 인조잔디구장에서 좀 놀다가..

어느샌가 친구들이 모이고..

조기축구 아저씨들과 싸우고.. ㅡㅅㅡ

그리고 지금까지 왔단..ㅇㅂㅇ;

맨땅에서 축구할 땐 축구화 스터가 자꾸 닳는 것도 싫었고, 좋은 공 써도 좋은 느낌 별로 못봤었는데 요즘은 초등학교에도 잔디가 깔려있다보니 많이 좋아지는 거 같다.

근데 문제는.. 내 발 사이즈…ㅠㅠ

290 사이즈 축구화가 잘 안나와..ㅠㅠ

그나마 코파 문디알이 다행이도 정식 수입되어서 그거 신고 뛰는중…ㅇㅂㅇ

AKB48에 빠졌다…ㅠㅠ

일전에 난 모닝구 무스메에 빠졌던 적이 있었다.

그때 앨범 다 샀었던 걸로 기억한다…ㅡㅅㅡ

그러다가 나중에 파니깐 프리미엄 엄청 붙었던데…;;

그리고 나서 아이돌에 안빠지고 있었는데..

이번엔 AKB…

안돼..ㅠㅠ

@근데 이놈은 한국 아이돌한텐 죽어도 안빠지는 녀석…ㅇㅂㅇ/

오랜만에 하는 팀작업..

진짜 오랜만에 팀이 모여서 하나의 주제로 대화해 보는 거 같다.

주제는 가상 머신 Virtual Machine.

운영체제에 대한 공부도 하는 이상 가상머신에 대한 공부도 해봐야 한다는 걸 알고는 있지만 왠지 모르게 손이 안갔다. 너무 어려운 거 같아서…

뭐, 팀에 가상머신으로 박사학위 받은 분이 두분이나 계시니 공부하는데 불편한 건 없을 거 같아 보인다. 그래도 두려운건 어쩔 수 없겠지만… 기대도 많이 된다. ㅇㅂㅇ/

근데 난 언제 영어가 늘어서 잘 말할 수 있지…ㅠㅠ

규링의 워드프레스 페이지를 열었습니다. ㅇㅂㅇ/

규링이 워드프레스 페이지를 열었습니다.

지금까지는 네이버 블로그를 이용했었는데 왜 이걸 열었냐고요?

제 작업물을 네이버 같은 포탈에서 제 개인 공간으로 끌고 와서 작업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ㅡㅅㅡ

좀 뭐랄까… 맘 편히 못쓰는 상황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이동 준비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