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즈베리 파이를 데스크톱 모드로 부팅하고 나면 제일 먼저 보이는 것이 아이콘들이다. (사실 그것보다 화면 가운데의 라즈베리가 먼저 들어오긴 하겠지만 그건 뭐 좀 넘기고..)
거기 있는 프로그램들이 보면 미도리 브라우저, pi store, 그리고 파이썬 도구랑 무선 셋팅에 터미널에 알수없는 스케치 프로그램(아동 교육용 스케치 프로그램이란다)이 있다. ㅇㅅㅇ
여기서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라면 아마 제일 먼저 pi store를 들어가게 될 것이다. 당연히 그렇겠지만 어떤 프로그램을 쓸지를 보여줄 수 있으니깐. ㅇㅅㅇ (그런 면에서 윈도우 8의 우니도우 스토어나 맥의 앱스토어나 우분투의 소프트웨어 센터 등은 그런 면에선 좋은 것이다)
근데 실행을 하니… pi store를 업데이트 합니다. ㅇㅅㅇ 게다가 전 이전에 설정화면에서 업데이트를 한번 거쳤는데 말이죠…;ㅅ;
작업이 좀 걸리니 기다려 주시로 하자. ㅇㅅㅇ
그리고 작업이 끝나면 스토어가 열린다!!!
열고 나니… 뭔가 엄청 적게 있습니다. ㅇㅂㅇ;;;
사실 pi store가 오픈한지 얼마 안된 걸로 압니다. 게다가 고사양 요구만 안된다면야 데비안 계열의 리눅스에서 돌아가던 것들도 잘 돌아가다보니 그럴지도 모르겠군요.
거기에 라즈베리 파이가 그렇게 많이 퍼지지 않았다는 것도 감안하면 좀 적은 숫자일지도 모르나 원래 용도가 교육용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나쁘다고 보지도 못한다. ㅇㅇ;
그런고로 소스를 직접 받아쓰기 위해서는 apt-get 명령을 써야 한다. 근데 이게…
(다음 이시간에…)
“pi store – 라즈베리 파이만의 앱스토어”의 한가지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