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하는 팀작업..

진짜 오랜만에 팀이 모여서 하나의 주제로 대화해 보는 거 같다.

주제는 가상 머신 Virtual Machine.

운영체제에 대한 공부도 하는 이상 가상머신에 대한 공부도 해봐야 한다는 걸 알고는 있지만 왠지 모르게 손이 안갔다. 너무 어려운 거 같아서…

뭐, 팀에 가상머신으로 박사학위 받은 분이 두분이나 계시니 공부하는데 불편한 건 없을 거 같아 보인다. 그래도 두려운건 어쩔 수 없겠지만… 기대도 많이 된다. ㅇㅂㅇ/

근데 난 언제 영어가 늘어서 잘 말할 수 있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