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엔… 모든 출퇴근이 지하철입니다..
병특 화사도 그렇고, HP, Lab 갈때도 전부 지하철… 물론 학교 갈때도..ㅇㅅㅇ
차가 있긴한데.. 스포츠 타입이라서 기름값이 무시 못할 지경이라..ㅠㅠ
전철은 사람 많을 때가 아니면 제일 타고다니기 좋은 거 같은 것이.. 항상 시간에 대해서만큼은 거의 정확하다보니 자주 이용하게 되더군요… 만원전철도 익숙해 지면야 여러모로 편하게 가는 스킬이 생기니…;;;
근데 지하철 요금만 덜 인상되었으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