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oft Web Platform Installer

환경 구성하는 컴이 예전 컴이 아닌지라 사양이 낮다. 그러다 보니 그냥 옆에 있는 버전관리용 우분투와 함께 웹 연동을 위한 웹서버가 있어야 해서 IIS에 연동하려다보니 알게되었다.

요즘 윈도우, 특히 클라이언트 기준으로는 윈도우 7 이상(8 이상을 권장) 혹은 윈도우 서버 2008 이루부터에서는 IIS로 환경 구성하면 IIS 6.0 환경과 7.0 이상의 환경을 나눠서 설치할 수 있게 해준다. 게다가 웹 환경에 맞춰 필요한 프로그램, 플러그인, 서비스 등을 설치할 수 있도록 해주는 Microsoft Web Platform Installer라는 녀석으로 구성을 좀 더 쉽게 할 수 있도록 해준다.

과거에 IIS에 다른 것들은 연동하기 위해 여러모로 삽질했던 것들을 생각하면 무지하게 편해졌다. IIS에 PHP연동하려고 엄청 삽질했던 경험이 있는 분들은 아실 것임,

대신에 인스톨러에 있는 버전 자체가 낮은 경우에는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 할 수 있는 방법들도 여러모로 나와있어서 버전 걱정도 별로 없는 거 같다. 근데 mysql이 설치 잘 안된다는 소리가 있어서 솔직히 이건 좀 확인해봐야지…

p.s. 설계와 환경검색과 삽질의 연속이다.

엑티브 디렉토리를 시작하며…

엑티브 디렉토리에 대해서는 간단하게 좀 적겠습니다. 저도 좀 다시 정리해야 할 사항이고 하니깐요.

시작에 앞서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솔루션들은 다들 알다시피 상당히 비즈니스 친화적인 모델로 성공을 한 회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비즈니스 모델을 병행해서 설명하겠습니다. 제가 그리는 모델이 좀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만, 오류는 조금씩 수정해 주도록 하겠습니다.

최신 IIS의 기능 – 웹 인스톨러

스크린샷 2014-05-19 오후 2.28.53

윈도우에 내장되어 있는 최신의 IIS 8 설정을 하다 보면 처음부터 시스템 메시지가 나옵니다. 메시지의 내용은 대략 유지, 관리를 쉽게 하기 위해 웹 플랫폼 설치를 하겠냐는 것입니다. 위에 화면이 웹 플랫폼 설치 툴을 이용하여 부속적인 프레임워크를 설치해 주는 것입니다.

보통은 별도의 설치 방법에 따라 여러모로 수정하여 설치하고 그랬는데…. 사실 윈도우의 모든 설정이 그렇지만 제대로 못하면 그냥 오류납니다. 그래서 추가적인 응용 프로그램이나 프레임워크를 만들어 주는 곳에서는 인스톨러까지 별도로 제공해 주기도 하고요. 근데 그걸 MS에서 직접 설치를 쉽게 할 수 있도록 해주는군요. ㅇㅅㅇ

테스트 서버를 윈도우 서버로 구성하면서 이것저것 살펴보면서 포스팅 꺼리를 정리하는데 IIS에서도 이런 내용이 있을 줄은 몰랐군요. 이런 거 제대로 알아두면 힘들게 설정할 것들 많이 없어지겠는데….ㅡㅂㅡ

Microsoft Cloud Architecture

제 방에는 여러가지 포스터가 있습니다. 아이마스 포스터부터 러브라이브, Wake Up, Girls!, AKB48, SKE48, NMB48, HKT48, 그리고 노기자카 46와 몇몇 개발관련된 포스터가…(개발 관련된 걸 줄이고 다른 걸 늘려썼어 이녀석…ㅡㅅㅡ) 그 중에서도 지금까지 그냥 붙여놓고 있는 포스터가 있습니다. 아이돌 그룹꺼 말고 말이죠. ㅇㅅㅇ;;

그건 이 아래 녀석입니다.

0122957b27d7ff12ebb8869d301c1afdd39e0e51cd

제목 그대로 마이크로소프트가 애저 클라우드 플랫폼을 발표하면서 나눠줬던 녀석입니다. 컨퍼런스에 있던 MS 부스에서 받아왔습니다. 꾀… 오래전 이야기군요. 최신형 게스트 OS가 윈도우 7인 것과 Zune(지금은 망했다고 하는 그..), 이때 처음 명명된 윈도우 폰 7(이때 실물 처음 나오고 얼마 안되었던 때입니다)… 한 5년 되나 모르겠군요.

MS는 사실 이걸 잘 지켰다고 보고 있습니다. (클라우드 아키텍쳐와 엔터프라이즈 시장에서는 확실히 좋은 역할을 하고 있거든요. 게스트 환경과 디바이스 OS가 망해서 그렇지….) 그 와중에 보시면 Identity and Access Control(LDAP Based)이라고 되어 있으면서 관련 솔루션 이름으로 Active Directory가 되어 있습니다. 상당히 적지 않은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뭐, 그 외에도 보시면 MS에서 내놓는 여러 종류의 서버와 서비스가 상당히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이건 잊을래야 잊을 수가 없더군요. 은근히 잘 나와있어서 말이에요…

사실 서비스를 돌리기면 하면 되는 것과 서비스 구조를 보고 서비스끼리 연동을 시켜야 하는 건 천지차이입니다. 정말 중요한 일이거든요. 어느정도 알지 못하면 셋팅을 못합니다. 그런데 저정도로 자세한 걸 보여주면 어느 정도 통밥으로라도 때려 맞춰서 구축할 수 있게 됩니다. 저 구조따라 MSDN 뒤지면 되니깐요. ㅇㅅㅇ

그래서 좀 오래된 포스터이지만 올려봅니다. MS의 생태계를 알아가는 데 있어서 중요한 도면 중 하나라고 보기 때문이죠.

p.s. 이런 거 올리지 말고 아이돌 사진이라 올리라는 분은 없겠지…ㅡㅅㅡ;;;

윈도우 서버를 공부할 때 보는 책들의 종류

사실 마이크로소프트는 교육 환경을 잘 갖춰놓았다. MSDN, Virtual Academy, Official Course 등 각종 참고할 만한 코스를 만들어 놓고 자사 솔루션에 대한 서적을 Microsoft Press를 통해 판매하고 있다. (미국 외 국가들은 다른 출판사와 협력을 맺고 내기도 한다) 그밖에도 에반젤리스트들의 활동 등 여러가지 통신 루트가 있다.

그 중에서도 제일 쉽게 접할 수 있는 게 바로 책 아니던가.

(….사실 인터넷이 더 쉽긴 한데 괜히 네이바(NAVER) 같은 곳에서 검색해서 안나온다 그러면 때릴 꺼 같아서…. ㅡㅅㅡ)

근데 제목에 보시면… 종류라고 끝을 적었습니다. 왜일까요?

아래를 보시면 압니다.

01a48380bf23a89f3a930970788d43bef7f0154804

맨 위에 있는 뇌를 자극하는과 같이 “개별적으로 작성된 도서”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실제로 돌려보는 예시 위주로 써놓는 경우가 많습니다. 즉, 대부분 실습 환경을 그대로 익혀서 공부하는 서적입니다.

그 다음으로 있는 정보문화사 책과 같은 책입니다. MS Press 책입니다. MS의 공식 책을 가지고 만든 것이니 만큼 그만큼 MS의 지침대로 나와있습니다. 좋은 의미로 따지면 공식 내용을 한글로 볼 수 있는 장점도 있지만 MSDN을 봐도 이해 잘 못하시는 분들은 이걸 봐도 이해 잘 못하십니다. ㅡㅅㅡ (슬프지만 현실입니다)

그리고 밑에 있는 3권이 MS Official Course 과정 중에 사용하는 교재입니다. ㅡㅅㅡ (……) 윈도우 2008 서버 관련된 책만 저 세권입니다. 게다가 교육환경과 동일한 실습실 구성을 할 수 없으면 상당히 보기 힘듭니다. (게다가 저거 실습실 사양 무지 높아야 하기 때문에 어지간한 게임 돌려도 안끊기는 머신이라 해도 보장 못합니다. 그래도 뭐 자기 컴퓨터는 VM으로 2008 서버 2대 이상, 윈도우 7 2대 이상을 돌려도 컴퓨터가 전혀 느려지지 않는다 하시는 분들은 신경 안쓰셔도 됩니다.) 왜 괜히 MS가 Virtual Academy와 같이 자사 교육용 애저 솔루션에 가상 PC 쓸 수 있게 해주는지 알겠죠. ㅡㅅㅡ

이 세 종류의 책을 비교해 보면, MS 교재는 저 많은 내용의 대부분이 엑티브 디렉토리와 그 연관 내용입니다. 그러나 맨 위의 책과 같이 실무에서 바로 쓸 수 있도록 해주는 책도 있습니다. 어떤 것을 쓰느냐에 따라 배울 수 있는 부분이 다르긴 하지만 MS책은 제대로 배울 수 없다면 보기 무지 힘듭니다. 그래도 설명이 뒤지면 여기저기 튀어 나오니 참고하면서라도 보시려면 MS 책을 추천합니다.

아니면 진짜로 MVA랑 같이 병행해서 보시면 그나마 이해가 빠르실 겁니다.

p.s. 규링은 여러분의 독해 능력에 대해서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진짜로. ㅡㅅㅡ

요즘 나오는 윈도우 서버를 설치하면 엑티브 디렉토리를 무지하게 권장한다.

근데 막상 쓰려고 하면 뭔가 막 튀어나올꺼다.

엑티브 디렉토리 저거 무지 어려운 내용이다. 사실 MS 서버에 관한 자료의 절반은 저 내용이다. 나머지 서버 설정에 관한 그런 내용을 그렇게 많지 않다. 윈도우 전용 서비스를 이용했을 때 좋은 건 별도의 업데이트 서버 구축이라던가 윈도우 설치 및 배포 전용 서버로 만드는 거 정도의 자동화 시켜주는 존재와 IIS가 중요하지 다른 건 다른 프로그램 설치해서 대체할 수도 있기 때문에 그렇게까지 크게 보진 않는다.

그런데 저 엑티브 디렉토리를 쓰면 좋은 점이 있기 때문에 권장하는 것이다. ….라고 해야되나…

좋은 점은 확실한 정책 및 권한 설정과 그에 의한 보안 등의 이슈인데… 이걸 제대로 써먹으려고 알려주기가 상당히 힘든 내용이어서 원…ㅇㅅㅇ;;

윈도우, 맥, 리눅스에서 동시에 사용 가능한 파일 시스템은 있을까?

지금 규링의 경우에는 윈도우, 맥, 리눅스를 동시에 쓴다. 집에는 윈도우 깔린 i7-3770k 오버클럭하고 램 32GB 박고, 660 ti SLi 박아놓고, SSD 캐시 기능을 쓰면서 도합 16TB가 탑제되어 수냉으로 냉각하는 적절한 사양(?!)의 컴과, 맥북 프로 레티나와 우분투용 머신이 있다. (데탑, 서버) 그리고 연구실에서도 아이맥과 우분투 데탑이 있다. 이러다 보니 세곳에서 쓰이는 파일 시스템이 다 달라서 서로 공유하기가 힘든 점이 있다. 그냥 파일 얼마 안되고 하면 FTP나 서비스에서 지원하는 프로토콜과 적절한 인코딩으로도 파일 전달이 되긴 한다만… 그래도 외부에서 스토리지로 연결해서 쓰고 싶을 때가 꼭 있다.

근데 여기서 문제가 발생하는데… 이 세 시스템에서 적절하게 써먹을 파일 시스템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다는 것이다.파일 시스템이 다른 경우에는 읽기는 되는데 쓰기가 안된다거나, 둘 다 안되어서 인식 자체가 안된다거나 하는 경우가 수두룩하기 때문이다. 당장 주변을 둘러보자. 윈도우에서 쓰는 외장하드 들고 가서 맥북에 연결했더니 파일이 안써진다고 하는 친구들 하나쯤은 꼭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만큼 요즘 맥북 많이 들고 다닌다. 맥 OS를 쓰는지는 의문이지만…) 사실 파일 시스템이 윈도우만 쓰면 잘 모르는데 유닉스나 리눅스, 맥으로만 넘어와도 뭐 이리 많나랑 생각 쉽게 하는 녀석이다보니 뭐….

일단 윈도우와 맥에서 동시 사용 가능한 파일 시스템으로 ExFAT가 있다. 맥에서 디스크 유틸리티를 통해 ExFAT로 포맷을 하면 윈도우에서도 읽기 쓰기가 된다. USB 같이 FAT를 써도 되는 정도의 용량이라면 모를까, 외장하드를 쓰는 입장에서는 확실히 매력적인 파일 시스템이다. (그러니 이 글 읽는 여러분도 한번 해보세요)

근데 이게 리눅스에서도 적용 되나…?!?! 난 그전까지 못들어 본 거 같은데?!?! ㅇㅁㅇ?!?! 그렇다면 바로 뒤져보는 거다. 검색!!!!!

우분투의 경우에는 아래에 적어놓은 명령어 세 줄이면 끝난다.

sudo add-apt-repository ppa:relan/exfat
sudo apt-get update
sudo apt-get install exfat-fuse exfat-utils

12.04 이후에는 아무런 조치 없이 자동으로 마운트 되는 걸로 봐서는 문제없이 쓸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일단 이렇게 하면 윈도우, 맥, 리눅스에서 동시에 쓸 수 있는 외장하드를 만들어서 쓸 수 있다. 맥 사용자의 경우에는 NTFS 읽고 쓰는 퓨즈를 유료로 구입해서 쓰는 사람들도 많은데, 이런 것을 안다면 돈주고 구입하지 않고 쓸 수 있다. 다만 모르는 사람이 아무거나 막 꼽으면 그땐 왜 안되냐고 물어보고 하겠지. ㅡㅅ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