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에 걍 날려서 정리하고 했던 걸 위키로 옮기려고 하는데..
지금 쓰는 Bitbucket에서 위키 쓰는 건 뭔가 다른건가 싶었다.
근데 뭐… 마크다운으로 쓰는 방식이야 뭐 금방 적응되었고, 문제는 Bitbucket으로 올려서 처리하려고 하는데 방법을 몰라서 여러모로 뒤져보고 했는데..
걍 저장소를 bitbucket의 소스 저장소랑 별도로 이용하고 있었다. (프로젝트 이름은 좀 가렸다. 나중에 완전 공개를 할 꺼긴 하지만..)
단순해서 좀 어이가 없었다.
대신 여러모로 관리는 좀 해줘야 하나보다. 파일 확장자 md로 하는 것도 그렇고, 파일 추가될때마다 일일이 커밋하는 것도 해줘야 할 거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