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고단의 사람들과 뛰어야 하는 해방감에서 밧어나나 싶다만….
….이제 입관하면 나랑 상관없는 먼 상황이잖아…..
새벽에 운동하는 데 사람이 하나 둘 늘고있군요. ㅇㅅㅇ;;
고단자들 사이에서 눌려 있었는데 다행이다…
라고 생각하고 싶어!
여자 둘 들어왔어!
그러나 상관 없어!!!!
내 위치가 어정쩡해서 훈련도 같이 안해! ㅡㅅㅡ
그냥 고단자 분들한테 배워가면서 미친듯이 뛰는 게 낫다…ㅡㅅㅡ
p.s. 제 서툰 검 받아주시는 모 은행 지점장님.. 오늘도 감사했습니다…(오늘 손목 한 번 잘못쳤었…;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