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프로그램 개발을 하기 위해 때로는 쓸모없어 보이는 것도 만들어 봐라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서는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여러 사고도 필요하지만 코딩 스킬 또한 필요합니다. 그리고 이런 건 여러가지 이유로 인해서 잊혀지기 쉽기도 합니다. 특히 직급이 올라 정치를 하게 되면 개발과는 좀 거리가 멀어지고 관리자로 전환하게 될 겁니다….

뭐, 이런 것들을 최대한 방지하기 위해서는 공부를 계속 하라고도 하지만, 때론 별 거 없는 것들을 하나 둘 개발해 봄으로써 다른 의밀 지속적인 유지를 할 수 있게 됩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잡다한 프로그램 개발입니다. 보기에는 단순해 보이나 속에서는 무지막지하게 돌아가는 프로그램들을 보다 보면 그 속을 상상해야 하기도 하고, 또는 그냥 복잡해 보이는 프로그램을 막 짜기도 해야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는 이런 것들을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감각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코드를 계속 짜내기 위한 노력, 프로그래밍 사고를 계속 유지하기 위한 노력… 이건 이론적인 것보단 감을 계속 유지해야 하는 작업들이기에 우리는 쓸데없는 프로그램이라도 계속 만들어 보는 것도 좋다고 봅니다.

그러면 이런 쓸데없는 프로그램은 어떤 걸 만들어야 될까요? 책에 있는 거? 그냥 인터넷에 나와있는거? 것보다는 그냥 상상속으로 생각만 하던 걸 만들어 보세요. 가끔 미친 생각도 합니다. 상관없습니다. 그런 게 하나 둘 모이다 보니 뭔가 말은 안되는데 재밌는… 그런 프로그램이면 OK입니다. 중요한 건 그런 것들을 통한 지속적인 감각 유지니깐요. ㅇㅅㅇ

규링도 지금 이 미치려는 판국에도 뭔가 하나 둘 튀어 오르는 것들 정리하고 있긴 합니다. 언제 써먹고 해볼지 모르는 것이지만… 할 수 있다면 구현화 해보고 싶군요. 그렇게 어려운 것은 아니지만.. 제가 자주 잊어버리는 기술들을 써서 만들어 보는 것이니.. 분명 도움은 될 것이라 봅니다.

맥북 프로에 커피 쏟았다…;ㅁ;

커피 쏟았당….;ㅅ;

터치패드 중심으로 아메리카노 쏟았는데…

전원 끄고 계속 닦고 세워두고 닦고….

지금은 가방속에 세워뒀다. 커피라도 밑으로 쭉 빠질 수 있도록 말이다….

서비스 센터 갈 일이 아니길 빌어야지….

p.s. 내가 평소에 같이 안있는 여자랑 있어서 이런 꼴을 당했나…..
p.s.2. 같이 있던 여자애는 이어팟 한쪽 나갔다네….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