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를 가면 꼭 다시 돌아보리….

AKB48의 요코야마 유이가 재작년부터 했던 방송을 보았다. “쿄토 미의 음색”과 “쿄토 채색 일기”. 둘 다 한달에 한번 요코야마 유이가 교토를 가서 교토의 문화를 탐방하는 방송이었다. 유이의 출신지가 교토여도 신선하게 와닿는 문화들도 있던 지라… 나름 재밌게 둘러보는 걸 봤다. 방송 분위기는 그냥 차분한 분위기로 흘러가고, 전통을 알리고, 장인들의 솜씨를 보이고… 그리고 먹고….(?!) 한국의 티비 프로그램 중에서도 이런 프로그램 비슷한 게 뭐 있는지는 기억이 안난다. 차분하게 흘러가는 도큐 형식과 아나운서의 조합이 잘 떨어지던 다큐를 본 적이 있는데 거의 단편이었던지라…

특히 이 먹방…

교토에 먹을거리는…. 제대로 된 거는 상당히 비싸요… 요정에서 1인 2000~3000엔 단위로 내면서 먹을 수 있는 정식… (물론 한국의 어정쩡한 이탈리안 레스토랑보단 쌉니다)

어제 연구실 퇴근하면서 보다가 배고파 지던 음식들이었습니다. 단, 계절감하고는 좀 안맞는 것들이었지만… (저 사진 음식 재료들부터 겨울이 순임)

그리고 이걸 맛있게 먹는 유이……

나에게 배고픔을 줬어…;ㅅ;

……..맛있겠던….. 진짜로…..

그리고 감상평. ㅇㅅㅇ

…교토 몇번 가도 저런 구경 거의 못해보다가 저런 거 보니…. 담에 가면 저런 걸 공략해보겠단 생각 절로 들더군요… ㅇㅅㅇ

하하하….

p.s. 아이돌덕 되어서 방송을 보게 되니 이런 데 돈이 나간다..;ㅅ;
p.s.2. 취미의 일정이니 이런 걸로 돈나가도 아깝진 않아서…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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