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올 것이 왔습니다. ;ㅅ;

양쪽 발에 물집이 잡혔습니다. ;ㅅ;

너무 크게 잡히는 바람에 운동하고 나서 샤워하고 집에서 일단 구멍을 내고 물기를 빼는데… 영 아니겠다 싶어서 그냥 다 도리고 나서 소독용 에탄올로 제대로 소독했네요. ;ㅁ;

너무너무 아픕니다.

게다가 이 물집 생기면서 자세가 이상해지는 바람에 어깨에도 힘이 들어가서…

내일 아침 어떻게 해야되나 싶습니다. ;ㅁ;

으…..

앞으로도 계속 하다보면 계속 생길텐데….;ㅅ;

p.s. 이제부터 시작일지도요… 나중에 어른들께서 손에도 물집 잡힌다고도 하는데… 손은 그전에 다른 걸로 많이 당해서 나을지도.. 라고는 생각하는데 어떨지 모르겠군요.

p.s.2. 그래서 지금 규링은 걷는 폼이 이상합니다. ;ㅅ;

아두이노… 매번 기기 구해다 쓰는 거 뭔가 아깝다.

ATMEGA328P-PU 에다가 아두이노 우노의 부트로더를 프로그래밍 하고 쓸 수 있다고 하는데….

해본 적이 없다. ㅇㅅㅇ;; 것보다 AVRISP도 없다. ㅇㅁㅇ?!

게다가 이거랑 빵판이랑 크리스탈이랑 스위치랑 저항이랑 레귤레이터랑….

외부 전원이야 그냥 어댑터 달면 되지만… 아두이노 프로그래밍할 USB는…?!

…뭔가 챙겨봐야 할 게 하나 둘 느는 거 같은데…

매번 뭐 필요할 때마다 아두이노 완제품 수를 늘릴 수는 없다. ㅇㅅㅇ 그렇다면 하나 직접 해볼까…..ㅡㅅㅡ

p.s. 여유가 있다면 말이지….ㅇㅅㅇ;;;

오랜만에 발에 물집이…ㅇㅅㅇ

검도를 시작한 지 3주 지났군요.

열심히 츄리닝 차림으로 기본 발동작 익히면서 열심히 휘둘러 대고 있습니다.
지난주 금요일부터 빠른 동작을 하나 둘 익히면서 발동작도 빨라져야되고 하다 보니 발에 물집이 잡혔네요.
자세는 나온다고는 하는데 그 자세를 지금의 체중으로 유지하기 위해 어느 정도 밀리는 것이 있다보니 그대로 물집으로 이어진 거 같습니다.

그래도 몸은 움직이면서 가벼워지는 느낌이 드는데 이 느낌이 적응이 잘 안되어서 아침마다 고생을 하는군요…

옆에서 같이 수련하던 여고생이 부럽던… (젊어서… 젠장…)

그상태로 수련 끝나고도 밀어걷기랑 기본 동작은 연습하고 나오니 제대로 운동하는 느낌이 나는군요.
개인적으로는 헬스 그만두길 잘한 거 같습니다.

더 좋아지겠죠. \ㅇㅅㅇ/

p.s. 왜 일본에서 가끔 여자들 검도복이랑 궁도복을 입히고 잡지 촬영하는지 알고싶으면 해봐도 됨. 진짜로. 사람 분위기가 달라서 뭔가 증폭된다. 그래도 난 상관 안하지만…ㅡㅅ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