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와 건강 6

개발자는 건강을 챙기고 살아야 한다. 요즘 내가 무지하게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다. 근데 개발자가 건강을 지키기 싫어서 안지키는 게 아니다. 업무량에 치이고 야근하고 뭐하고 하다보면 이것저것 나쁜 습관이 자연스럽게 생겨서 몸을 망치는 것이다. 그래서 개발자의 건강을 해치는 것이 무엇인지 하나하나 짚어보면서 글을 나가보려고 한다. 특히 내가 몸이 안좋기 때문에 내 몸상태를 망친 녀석들을 위주로 올리긴 하겠지만, 아마 내 몸을 망친 녀석이 남의 몸을 안망칠 꺼란 생각은 안하기 때문에…

오늘은 간단한 식습관에 대해서 예기해 보려고 한다. 회사에서 개발하면 점심시간은 제대로 챙겨먹는다. 다른 사람들이 점심식사하러 쭉 나가고 하다보면 “아, 점심시간이구나…” 라고 생각하고 정리하고 나오게 된다. 근데 이 식습관 중에서도 회사 근처에서 먹는 회사밥들에 대해서 논해보려고 한다.

거의 매일 먹어야 한다. 하루 한 끼일지라도 주중에는 매일 먹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메뉴 선정을 잘 해야 한다. 근데 이 메뉴들이 보면 대부분 기름진 반찬 아니면 그냥 맵거나 쓸데없이 달거나(?!) 하다. 그냥 먹을만하다고 해서 막 먹기도 뭐한 것들이 많다.

의외로 잘 생각하고 제대로 된 곳에서 밥을 먹는 게 중요한데.. 의외로 그렇지 못한 현실이 좀 아쉽다. 그래서 그냥 도시락 싸다니는 분들도 있는데, 그 비중이 얼마나 될지…… 이젠 점심 먹는 것도 잘 판단하고 먹자. 굳이 몸에 부담되는 메뉴라면 굳이 먹지 말자.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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