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에 대한 근거없는 가설들 정리

예나 지금이나 클라우드에 대해서 많은 논란이 있습니다. 실제로 논란거리가 될만한 사건들도 많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상당합니다. 그중에서도 근거 없이 나오는 것들에 대해서만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로 나오는 예기는 바로 “클라우드는 경제적이다” 라는 것. 이 가설은 클라우드가 어떠한 목적에 사용될 것인지, 어떠한 비용 지불 방법을 채택하느냐에 따라 사실이 될 수도 있으나 거짓이 될 수도 있다.

먼저, CPU 사용 비용을 필요할 때마다 사용하고 지불하는 것이 아니라, 사용량이 최고 정점에 이를 때 지불하는 방식으로 계산한다면, 이러한 지불 방식은 엄청난 고비용의 지불 방식이 될 수 있다. 또한 이러한 지불 방식은 비용 산정을 어디에 초점을 맞추는 가에 따라 충분히 달라질 수 있는 내용이다. 예를 들어서, 사용 시간을 초과할 경우에는 얼마의 비용이 청구될 것인지, 사용 시간의 기준은, 주별, 월별, 분기별 등등에 따른 고려 조건에 따라 다 다르게 된다. 마이크로소프트사의 Azure 모델처럼 서비스 회비를 지불하다가 계약된 사용량 이상을 쓰면 추가적으로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지 등에 따라 비용은 충분히 달라질 수 있다.

그렇다면 또 다른 예로써, 데이터를 클라우드로 옮기는 비용은 싸지만, 반대로 클라우드로부터 데이터를 옮기는 비용은 비싸다는 견해은 어떨까? 이러한 견해는 아마도 어떠한 어플리케이션을 위한 데이터를 클라우드로 옮기는가에 따라서 비용에 대한 고려가 필요하게 된다. 이미지 및 포토 파일을 공유하는 회사를 예를 들어보면, 회사의 데이터를 클라우드로 옮기는 비용을 고려할 뿐만 아니라, 클라우드로부터 그 회사의 고객들에게 데이터를 전달하는 과정(다운로드할 때)에서의 데이터 이동 대역에 대한 지불 비용 또한 고려가 되어야 한다. 이러한 경우 몇몇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자들은 약 1:10 비율의 비용을 과금한다. 즉, 데이터를 클라우드로 옮기는 비용을 1로 봤을 때, 클라우드로부터 그 데이터를 다운로드되는 데 소요되는 비용이 10이 된다는 것이다.

두번째로 나오는 이야기는 “클라우드는 모든 것을 다 해줄 것이다”라는 예기인데..

IT 조직이나 사용자는 클라우드가 자신의 목적과 이익에 맞도록 여러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걸 잊지 말아야 한다. 예를 들면 클라우드는 단지 인프라와 서비스만을 제공하기 위하여 도입되는 경우가 있다. 즉, 클라우드가 그 특정 목적과 이익에 맞도록 크로그램, 스크립트 코드를 짜고, 개발 스케줄링을 비록한 여러 중요 작업의 관리, 패치 관리 등등에 업무와 작업은 반드시 수행되어야 할 부분이다. 즉, 클라우드를 통하여 사용하조가 하는 어플리케이션이나 시스템 등이 완벽히 준비되고 사용되지 않는다면, 결국에는 야기되는 문제 및 이슈 등을 대처하고 해결하는대에 많은 비용 증가와 좌절만이 수반될 것이다.

세번째로 많이 들리는 이야기는 “데이터센터를 클라우드로 전환시켜도 필요한 인력을 절감시킬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는 것이다. 이 이야기는 주로 호스팅 업체에서 많이 예기하는데…

스토리지를 관리하는 관리자는 데이터센터를 클라우드로 전환하게 되면, 기존의 작업 방식과 같은 방식으로 스토리지를 관리하는 것이 아니다. 가상화 서비스 및 그 가상화 서비스 내면에 설계되고 존재하는 인프라를 이해하여야만 한다. 그러한 새로운 지식을 가지고, 가상화 내적으로 층층이 자리잡고 있는 데이터들을 전체적으로 통일 및 연관시키고 관리함으로써, 리소스 풀이 정상 생성되고 사용할 수 있게 할 수 있다. 즉, 가상화 서비스의 외적, 내적으로 전체적으로 이해하는 소수의 인원만 있고, 리소스 풀이 정상 생성되고 사용될 수 있도록 한다면 각각의 서버당 관리하던 인원들의 많은 수가 필요 없어지게 되는 것이 된다.

우선 간단한 3가지 근거없는 가설들에 대해서 살펴봤다. 이밖에도 여러 언론에서 뿌려댄 찌라시 내용들이 많은데 이 내용들을 걸러낼 수 있을 정도의 사람이라면 이미어디가 맞고 틀리고를 구분해 낼 수 있을 정도의 실력자들인 것이다. ㅇㅅㅇ/

IT 관련 서비스 모델들

음… 오랜만에 글을 쓰긴 하는데…

IT 관련 서비스 제공자들이 어떠한 서비스 모델로 서비스 공급을 지원하는지 설명할 기회가 되면 설명해야 겠다.

먼저 코로케이션(Co-Location)은 서비스 제공자가 데이터센터 내에 고객에세 특화된 공간을 제공하는 것을 의미한다. 고객이 그 공간 내에서 사용하고 있는 장비에 대한 운영, 소유, 관리에 대한 책임을 진다. 서비스 제공자는 전력, 네트워크(현업에서는 주로 파이프라 부른다), 라우팅(현업에서는 주로 핑이라 부른다)은 물론이고 냉, 난망에 보안까지 제공한다. 다시말해 코로케이션 서비스 제공자는 보안이 강화된 지역에서 고객의 장비들에 대한 보안을 제공한다.

MSP(Managed Service Provider)는 고객이 장비들을 소유하지만 MSP 제공자는 고객에세 시스템 업데이트, 패치, 관리, 보안, 백업, 재난 복구 등과 같은 추가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경우에 따라서는 MSP 제공자가 시스템을 소유하고 어플리케이션 단계까지만 관리해주고, 고객은 단지 어플리케이션이 고객의 유저들에게 사용되고 액세스되는 영역만을 관리하기도 한다.

클라우드는 시스템 장비들을 서비스 제공자가 소유하고 있으며, 고객이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 가용성은 한계가 없는 서비스이다. 고객은 애플리케이션 필요에 따라 서비스를 사용하고, 사용한 만큼 비용을 지불한다.

각각의 서비스마다 다 장단점들이 존재한다. 이 장단점들을 어떻게 찾아서 조율하고 관리할 지에 따라 각각의 서비스를 잘 활용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